반응형 야외독서1 서울야외도서관 운영…올해는 청계천까지 ‘책 읽는 서울’ 이라는 제목으로 건물 없는 도서관형태로 운영된 야외 도서관 행사는 매년 열려서 많은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했습니다. 봄이 오니까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옵니다. 바뀐 건 계절밖에 없는데 마음의 여유가 생긴 느낌이랄까요? 이럴 때 책 한 권 골라 야외로 나가보는 건 어떠세요. 지난해 170만명이 찾은 서울야외도서관이 다시 찾아옵니다. 올해도 4월 18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서울광장을 비롯하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까지 확대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쉼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일상 속 휴식과 몰입의 순간을 누리세요.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시는 4월 18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합니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광장, 광화문.. 2024.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