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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4

기후동행카드로 삑! 수도권 첫 확대 ‘김포골드라인’ 교통비를 아껴주는 ‘기후동행카드’가 이달 말부터는 ‘김포골드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후동행카드가 도입된 후 수도권으로 첫 확대되는 것으로, 범위는 늘었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더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협의와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개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이로써 서울~김포를 통근·통학하는 시민은 월 6만 원대로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기후동행카드’가 인근 지자체로 확장된 첫 사례인 만큼, 김포시민의 교통편의 증진뿐 아니라 수도권 광역교통발전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 서비.. 2024. 3. 22.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0분, 한강에 리버버스 뜬다! 오는 10월, 한강 리버버스가 운항을 시작합니다 . 교통체증 없이 잠실에서 여의도를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7곳에 선착장이 조성됩니다. 기본요금은 3,000원, 전원 좌석제로 운영되며, 선내 카페테리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서울의 새로운 교통수단 ‘한강 리버버스’를 소개합니다. 한강 리버버스 올 10월부터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한강 리버버스’가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 리버버스’는 마곡~잠실 사이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평일 1일 68회 상·하행 편도로 운항한다. 길이 35m‧폭 9.5m로 한 번에 탑승 가능한 인원은 199명이며 평균속력은 17노트(31... 2024. 2. 7.
2024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매력특별시) 매력특별시 2024년 청룡의 해가 열렸습니다. 올해 서울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서울시는 3일,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습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등 올 한 해 서울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요, 경제, 문화, 관광, 감성, 공간, 환경, 교통등등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2024년 갑진년이 우리 모두에게 ‘값진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매력 특별시’ 서울의 2024년을 살펴봅니다. ‘2024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의 슬로건 ‘동행·매력 특별시’를 큰 골자로 하여 11개 분야 총 6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DDP쇼룸‧서울AI허브 등 서울 경제 견인할 시설 개관 장차 서울의 경제를 견인해 나갈 산업과 미래 과학기.. 2024. 1. 26.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과 이용 안내 기후교통카드는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과 서울 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해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취지로 만들었으며 해당 교통카드로 30일간 서울시내의 대중교통,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으므로 2024년 1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 사업이 진행, 서울시내에서 승하차는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인천시와 경기도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합니다. 서울시 교통체계가 잘되어 있고 환승제 또한 경제적이긴 하지만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아나 학생들에겐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때로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대중교통 여행에도 기후동행 카드는 필수라고 할수 ..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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