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의도야경1 서울 달이 차오른다, 여의도 가자! '서울달' 타고 공중관광 여의도 상공에 밝고 거대한 ‘서울달(SEOULDAL)’이 떠오릅니다! 서울시는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최대 130m 상공까지 떠오르는 ‘서울달’에 탑승해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요, 국제안전규정을 준수해 안전하면서도 색다른 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무료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고 하니, '서울달'이 떠오르는 순간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 달 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 서울시는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을 ‘서울달(SEOULDAL)’로 정했습니다.오는 7월 6일 .. 2024.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